
해당 제품은 업체에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게시글입니다.

PC로 무언가를 하는데 있어서 주로 자극되는 감각은 크게 3가지입니다.

화면과 프레임 등을 보는 시각. 본체의 성능이나 모니터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죠.

소리를 듣는 청각. 이 부분은 스피커와 헤드셋, 조금 범위를 넓힌다면 본체에서 나오는 팬소음이나 고주파까지도 포함할 수 있겠네요.
단순히 웹서핑하는 정도라면 사용되지 않겠지만요.

그리고 실제로 사람 손으로 조작해서 느낄 수 있는 촉각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등의 주변기기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죠.
이건 영상을 계속 보는게 아닌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감각이니 시각에 이어서, 청각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사람 손에 체감이 되는 부분은 촉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각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프레임 단위를 구별해내는 사람은 드물고, 청각도 개인적으로는 막귀….까지는 아니고 좀 좋으면 좋은 놈이다 수준만 아는 제 입장에서는, 당장 제 손에 잡히는 촉각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사실 키보드/마우스 같은 주변 기기가 부담이 덜하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모니터는 기본이 몇십만이고, 본체 같은 경우는 부품이 최근 가격이 너무 크게 뛰었다보니 업그레이드하는 금액도 부담이 되죠.

접근성도 가장 뛰어나죠. 본체는 업그레이드하면 본체부터 내려서 뜯어야하고, 모니터는 그 정도는 아니여도 공사라는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은 들여야하죠.

키보드/마우스는 그냥 사서 그냥 책상에 올려두면 끝입니다. 물론 설정을 좀 건드려야할 수도 있지만, 그게 전부죠.
아무튼, 이 부분에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이겁니다.
키보드/마우스의 업그레이드의 체감이 확실히 되며, 가격적인 면에서도, 난이도 적인 면에서도 접근성도 가장 낮은 편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주변인들이 고사양 PC 맞추고 게임 좀 더 잘 해볼 수 있는 팁을 달라고 하면 주변 기기도 본체만큼 좀 좋은 걸 쓰라고 추천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제가 소개드릴 것은 Havit에서 나온 마우스, MS995WB PRO입니다.

우선 하빗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야겠죠. 하빗은 1990년도 말에 설립된 IT 가전 및 PC 주변기기 전문 기업입니다. 이제 거의 30년을 앞둔 기업으로서, 중국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회사이죠.

단순히 받아온 제품에 자사 로고를 붙이는 그런 텍갈이 업체가 아닌, 자체적인 연구와 제조, 테스트를 통하여 꽤나 체계적인 회사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품 군에는 일상 PC 주변기기인 HAVIT, 오디오기기인 서브 브랜드 HAKKI, 그리고 오늘 살펴볼 MS995WB PRO가 속해있는 게이밍 전용 브랜드, GAMENOTE가 있습니다.

이제 제품을 살펴봅시다. 우선 박스에서부터 천천히 스펙을 살펴보죠.
이름에서부터 RGB 차징 독이 같이 붙어있다는 점에서 충전 케이블 같은 것을 꽂을 필요 없이, 독에만 올려놓는 것으로도 충전이 가능한 마우스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독에 RGB도 나오고 사진 상으로 보면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측면을 보면 Tri-Mode Connection, 즉 2.4GHZ(무선 usb), 블루투스, 유선 연결을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마그네틱 차징이라고 적힌 부분을 보면 독에 마그네틱 처리가 되어있어서 결착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무엇보다 8Khz의 폴링레이트를 가졌다는 것이 적혀져 있습니다. 쉽게 말해 초당 8천번의 신호를 주고받아서 마우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의미이죠.

일반적인 게이밍 마우스도 사실 어지간해선 1000Hz 정도의 폴링레이트를 가지고 출시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센서의 스펙은 거의 최상급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사용된 칩셋은 PAW3395 광학 센서입니다. 하이엔드급 마우스에 종종 채택되는 센서이죠. 빠른 트래킹, 그리고 무엇보다 저전력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어 충전을 자주 하고 싶지 않은 유저에게 있어서 적합한 센서입니다.

후면을 보면 조금 더 상세한 정보가 적혀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의 스펙이 여러가지 언어로 적혀있으며, 차징독의 스펙도 적혀져 있군요.
핵심적인 부분만 요약하자면 무선 연결 범위는 10m, 배터리는 400mAh, 스위치 내구성은 약 8천만회 정도가 된다는 점이 될 것같네요.
이렇게 보면 연결 범위도 준수하고, 배터리도 적당, 내구성도 괜찮은 제품 같아보입니다.

상단 개봉방지 스티커를 뜯어 열어보았습니다. 내부에는 스티로폼으로 포장된 구조로 보입니다.

내부는 각각 부품들이 구역이 나눠진 채로 들어있습니다. 얇은 스티로폼으로 추가적인 완충이 된 상태로 포장이 되어있네요.

우선 오늘의 주인공인 마우스부터 살펴보죠.
상단에 보이는 버튼은 총 5개, 마우스의 클릭 버튼과 측면 버튼, 그리고 휠 버튼입니다.
뒤쪽 부분에는 하빗의 로고가 그려져있군요.

측면에도 HAVIT이라는 로고가 적혀져 있네요.

보시다 싶히 왼쪽과 오른쪽의 튀어나온 높이가 조금 다릅니다. 비대칭 마우스라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최근에는 대칭 마우스를 사용해왔지만, PC에 본격적으로 입문할 때 비대칭 마우스를 사용해왔던 입장에서는 비대칭만이 있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오른손잡이에 최적화되서 나오는 마우스이다보니 손에 착 감기는 느낌도 있고, 팔에서부터 손을 뻗을 때 조금 더 자연스럽게 잡히며, 왼쪽으로 좀 틀어지게 잡은 상태에서 쓸 수 있다는 점이 비대칭 마우스의 장점이죠.
특히 FPS게임에서 저격 플레이를 할 때는 대칭보다는 비대칭 마우스가 더 잘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떄 배틀필드5에 미쳐있었을 시절에 저격용 마우스와 일반 마우스를 따로 구분해놨을 정도로 말이죠.

전면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아주 경사진 것도 아니고 적당하게 경사가 진 느낌이죠. 대칭형에 비해 높은 부분이 약간 왼쪽으로 쏠려있다는 느낌?
말 나온 김에 언급하자면 USB C타입도 하나 보입니다. 이걸로 충전도, PC 연결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하단도 살펴보죠. 피트는 전면에 크게, 중앙에 작게, 후면에 중간 정도 사이즈로 2개가 붙어있스니다.
또한 스위치를 이용하여 2.4G/OFF/블루투스 등의 상태를 설정할 수 있고, DPI겸 블루투스 동기화 버튼 또한 보입니다. 충전에 사용되는 포고핀과 하빗의 로고도 보이고요.

전체적으로 마감도 깔끔하고, 칠 벗겨진 곳도 없는, 흠이라고 할 부분이 딱히 없는, 완성도 좋은 마우스였다고 생각됩니다. 칠 같은 경우 오히려 올 블랙일수록 벗겨지기 쉬운 편인데, 그런 부분에서 티나는 부분이 없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이번에는 독도 한 번 살펴보죠. 포코 핀과 하빗 로고, 그리고 전면에 디스플레이가 보이네요.


또한 측면 부분에는 LED가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 투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후면에는 독으로서의 연결을 위한 USB C 포트,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하단에도 고정용 패드가 2개, 그리고 LED 조절 버튼이 하나 보이네요.

한번 이 상태에서 마우스를 올려 보았습니다. 마그네틱 차징이라는 설명이 있듯, 그냥 단순히 얹어지는 형태가 아닌 자석이 반응해서 올라가는군요.
포코 핀 충전 방식의 경우 가끔 접촉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MS995WB PRO의 경우 자성이 생각보다 강해서 바로 탁 붙습니다. 대충 얹어놔도 제자리를 찾아가는 수준이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그 외의 구성품은 연결용 USB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USB3.0으로 보이네요. 마우스에 굳이 3.0을 쓰는건가 싶습니다만 이건 추후 확인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케이블은 실리콘 케이블 타이가 붙어있습니다. 길이 조정에도, 다른 케이블과 묶을 때도 쓰기 좋아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티커와 한글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박스에는 한글이 없었는데 나름의 한글화(?)는 적용한 것 같네요.

마우스를 본격적으로 사용해보기 전, 한 번 전원을 공급해보았습니다. LED가 꽤 인상적으로 나오는군요.

기본 상태에서는 2.4GHz에선 x로 나오네요. 신호가 오지 않는 상태에서는 이렇게 뜨는 것 같습니다.

마우스를 빼내서 2.4GHz로 스위치를 변경해주니 O 표시가 뜨면서 연결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연결을 해서 본격적으로 PC에 연결해서 사용을 해보…기 전에, 우선 설정을 좀 만져줍시다.

하빗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주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키 세팅, 매크로 등의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DPI도 따로 설정할 수 있고요. 저는 2400 정도로 세팅을 했습니다.

폴링레이트로 8000hz로 설정해주었고요.

보아하니 세팅과 매크로 공유도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스트리머같은 사람들이 이걸 쓰면서 자기 세팅을 업로드 한다면 그거에 맞춰서 게임도 가능할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독에 대한 설정도 가능하다는 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독의 스크린의 경우 단순한 상태 표시기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이미지를 업로드 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Dash Board에서 직접 그려서 올릴 수 있는 것 같고 단순히 이미지 뿐만 아니라 Gif도 업로드가 가능해보이기에 한 번 600x600의 Gif를 업로드를 해보았습니다.

그럼 이렇게 로딩 창이 뜨면서 업로드가 진행됩니다. Gif인 만큼 업로드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몇 분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이런 걸 생각하면 usb3.0 케이블을 준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마우스에 들어가는 것들은 대게 15fps 정도급 되는 프레임 낮은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의외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소 30hz~60hz 쯤 되는 디스플레이로 보이네요.

저 같은 경우 단순한 모션 확인용으로 600x600 gif로 설정했습니다만 일반적인 이미지나 더 화려한 느낌의 Gif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게는 상당히 가볍습니다. 스펙상 무게는 54g이고, 실제로 어떻게 느껴지냐고 묻는다면 손으로 들었을 때 들었다는거 자체는 인지되지만 무게가 있다는 것은 느껴지지 않는 정도?

장시간 PC를 쓸 때 마우스에 무게가 있다면 꽤나 피곤해지는데 그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엑셀 작업을 하든, 웹서핑을 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게임도 한번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FPS입니다. 배틀필드 2042를 한 번 플레이해보았어요.

평소에는 AR을 들지만 오늘은 비대칭 마우스를 쓰는 만큼 스나이퍼가 좀 되보고 싶은 기분이라 저격총을 들었습니다.

확실히 비대칭이 스나이퍼 조준하는데 있어서는 최고 아닌가 싶습니다. 그립감도 어느 정도 있다보니 안정감이 좀 더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날아다녀야하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선 샷건을 쓰기엔 비대칭 마우스가 확실히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아직 입문자라 저격총이 없어서 못싸봤지만 단일 한발씩 쏘는데는 비대칭이 더 좋았던 느낌입니다.

최근에 가장 많이 한 워썬더도 한번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우선 지상전부터 조금 건드려봤습니다. 키보드로 이동하면서 마우스로 포탑을 돌려 발사를 해야하는 구조이고, 현대전으로 갈수록 포탑 회전 속도가 빨라지다보니 마우스의 중요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죠.

공중전의 경우 지상전보다도 훨씬 섬세한 터치가 필요한 편입니다. 그것도 제트기를 타는 경우 나름의 섬세하면서 정밀하고, 빠른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적을 쫓으면서 기총도 쏴야하고, 쫓길 때는 적의 공격과 미사일도 피해야하니까요. 전차전은 WASD로 조종을 하지만 전투기는 사실상 마우스가 이동과 조준을 모두 한꺼번에 하다보니, 마우스의 중요성이 몇 배나 더 중요하죠.

참고로 제 무장 세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총은 마우스, 측면 버튼(뒤로 가기 버튼)으로 락온, 발사(앞으로 가기 버튼) 등을 하고 있어요. 이 정도만 되어도 어지간한 무장 사용은 다 할 수 있더군요.

그런 부분에서 하빗 MS955WB 8K 마우스의 경우 꽤나 만족스러웠어요. 가벼운데 고정밀, 고속 반응에, 급격하게 기수를 틀어야할 때 50G 가속이 제 움직임을 똑바로 반영해준 덕에 꽤 괜찮은 결과를 보여주었던 것 같네요. 폴링레이트도 8000Hz이다보니 240hz 모니터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것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해본 게임은 하츠 오브 아이언4입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만 맵 전체를 보려면 기본적으로 꽤 화면을 움직이는 범위가 넓은 편에 속하는 게임이죠.
게다가 기본적으로 시간 삭제류 게임이라 한번 잡으면 최소 1~2시간은 기본이고 길면 5시간씩 한 적도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에 질린다기 보단 마우스를 잡은 손목이 아파서 쉬러가게 되는 그런 게임이죠.

가볍다 보니 손목에 가는 무리가 상당히 적습니다. 맵 전체를 쭉 둘러봐도 피곤함이 없군요. 이런 마우스면 문명 같은 게임을 해도 충분히 오랫동안 손목이 아프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주 넘는 기간 동안 MS955WB PRO 8K를 쓰면서 느꼈던 점들을 적어보자면…
1. 뛰어난 센서 + 배터리

센서는 앞서 언급드렸듯이 Pixart 3395를 사용했습니다. 고정밀, 고속 반응에 최적화되어있는 센서입니다만….

이 센서의 진면목은 배터리 사용량에 있습니다. 전력을 적게 먹게 설계되어있다보니 배터리가 상당히 오래갑니다. 400mAh 배터리 정도면 2.4G 정도면 약 50시간 정도, 블루투스는 그 2배쯤 되는 100시간 가까이 사용가능한 것 같더군요.

물론 폴링레이트에 따라, DPI에 따라 해당 부분에는 변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충전 간격이 넓다는 것은 확실한 이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에 쓰는 마우스는 AA 건전지 사용하는거 쓰는 이유가 충전 자주하기 귀찮아서인데, 이 정도 배터리 사용량이면 간간히 생각날 때 한 번씩만 충전해주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충전은 꼭 일반적인 고속 충전기가 아닌 PC나 노트북에 연결해주셔야합니다.(사진에 있는 충전기는 출략이 5V 1A라 가능했던 겁니다.)
2.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충전독

앞서 충전 가끔해도 되니 상관없다고 언급했지만, 그럼에도 케이블 꽂아서 충전하는건 사실 꽤나 귀찮은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이면 몰라도 데스크탑에서는 그게 상당히 귀찮죠.

생각해보세요. 평소에 케이블을 따로 빼놓고 배터리 부족하면 케이블 끼우고 번거롭게 쓰다가 충전 좀 된 것 같으면 다시 빼서 쓰고…. 얼마나 귀찮나요.
케이블 덜렁덜렁 있으면 그것도 보기에 별로죠.

그런데 충전 독의 존재는 그런 번거로움을 확실히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제가 쓰는 무선 마우스는 꼭 무선 독으로 쓰는 이유가 여기있죠. 그냥 배터리 좀 부족하다 싶으면 그냥 여기 얹어놓으면 그만이니까요. 충전하기 편하게 마그네틱 처리까지 되어있다보니 잠깐 올려두면 다 충전됩니다.

거기에 이런 디스플레이까지 달려있다보니 커스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만약 제가 닉 값 그대로 금손이라서 픽셀 막 찍었다면 더 좋아보였을텐데 그런 능력은 없어서 Gif 올려놓는 수준에서 끝났습니다만, 이런 커스텀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3. 저렴한 가격

앞서 언급한 뛰어난 칩셋, 그리고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독까지,
가격만 들으면 뭐 한 10만원 넘어갈 것 같은 스펙입니다만…. 이거 6만원 밖에 안되는 가격에 무료 배송입니다.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하죠.

그런데 여기서 추가로 할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기존 가격에서 만원 이상 할인된 52900원, 놓치기엔 정말 아까운 가격이죠. 블랙과 화이트 모두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고,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니,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마우스는 업그레이드의 체감이 가장 확실히 되는 기기이며, 가격적으로도, 교체도 난이도가 가장 낮은 물품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런 하이엔드급 스펙의 마우스인 Havit의 MS995WB PRO는 컴퓨터로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다양한 마우스를 사봤고 이제 열개 이상의 마우스를 사용해보아왔지만, 개인적으로 근 2년동안 구매했던 마우스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야 물품을 제공받은 쪽이긴 하지만, 지인들이 만약 적당한 게이밍 마우스를 찾는다면, MS955WB PRO를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가볍고, 성능 좋은 마우스로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

충전 독이 필요하고, 거기에 LCD 화면을 커스터마이즈 하고 싶으신 분,

저렴한 가격에 게임하는 경험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마우스를 찾고 싶으신 분이라면,

HAVIT의 GAMENOT MS955WB PRO,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더 나은 게시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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