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주) 몬스타주식회사에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게시글입니다.

지금은 누가 뭐래도 디지털 시대입니다. 모든게 디지털화되고, 모든게 스크린과 AI가 달려나오는 세상이 되었죠.

그러다보니 우리가 배터리를 신경써야할 기기는 더욱 늘었습니다. 핸드폰은 당연하고, 이어폰에, 워치까지 늘었죠. 링을 쓰시는 분이라면 링까지 충전해야하고요.

패드를 쓰면 패드도 충전해야하고…. 펜도 usb-c로 충전해야합니다. 스위치2도 독이 있다지만 다른데 들고 다닐때는 USB-C로 충전하고요. 지금은 피지는 않지만 전자담배도, 소형 전기 면도기 또한 충전 단자가 usb-c입니다.

물론 노트북도 있죠. 많은 노트북들이 usb pd 충전이 지원되기 시작하면서, 저 또한 USB-PD, 즉 고전력의 USB C단자로 충전되는 노트북을 사서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 같은 경우는 이번 설 때문에 인천-울산의 장거리를 KTX로 이동해야합니다. 열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동안, 타서 이동하고 다시 집까지 가는 버스를 타는 동안 핸드폰을 계속 쓰는 편이다보니 보조 배터리도 필수죠. 그렇다보니 가기 전 꼭 보조배터리를 충전해야하고요.

지금까지 언급된 핸드폰, 이어폰, 워치, 노트북, 아이패드, 펜, 닌텐도 스위치, 보조배터리…. 참 다양한 기기를 충전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행이도 대부분 기기가 자체 규격이 아닌 USB-C로 충전 방식을 단일화를 했습니다만, 어쨌든 다양한 기기를 수시로 충전해야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죠. 같은 USB-C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호환이 제대로 안되서 충전이 더디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이 모든걸 하나하나 충전하자니 번거롭고, 그렇다고 충전기 수를 늘리자니 한정된 콘센트 수에 많은 충전기를 꽂는 것도 굉장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걱정없이, 빠르게, 많은 기기를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제품입니다. 몬스타기어의 GaN PD 65W 초고속 3포트 멀티충전기입니다.
우선 상자를 살펴보죠.

상자에는 이름이 적혀있지 않고, 충전기 사진으로 이름이 적혀있는 모습입니다.


측면에는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PD/PPS/QC3.0 등의 고속 충전 지원, 다중 안전보호 회로와 GaN 등의 안전성 등이 있겠네요.
색상 또한 적혀있습니다. 저는 화이트로 받았네요. 블랙과 옐로우도 있으니 사용하실 환경과 디자인을 고려하여 구매하실 때 참고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후면에는 상세 스펙이 적혀져있습니다. 사이즈, 무게, 제조사 등이 적혀있고, 포트 구성과 충전시/동시 충전시 W에 대한 스펙이 언급되어있습니다.
이제 포장을 뜯어보죠

포장은 꽤 꼼꼼하게 되어있습니다. 양쪽으로 봉인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구성은 충전기 단품 구성입니다.
밑에 있는 종이 완충재로 고정이 되어있네요.

빼면 이렇게 본품이 나옵니다.
몬스타 가츠 로고가 박혀있는 것이 인상깊군요.

충전기 모델명이 나와있는 전면입니다. 모델명과 함께 65W 지원과 GaN 등이 바로 알아보기 쉽게 적혀있네요.

그리고 포트 쪽입니다. USB-C 3개를 지원하며, 위에서부터 C1~C3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상자 뿐만 아니라 충전기 측면에도 상세 스펙이 적혀져 있습니다. 제조일자와 고객센터 전화번호 등은 추후 확인하실때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자 1개 단일 충전시, 2개 동시 충전시, 그리고 3개 동시 충전시의 적용되는 전압과 전류에 대해서 설명되어있네요.

주요 스펙을 요약드리자면
C1 단일 충전시 : 20V 3.25A로 65W 충전
C1 & C2 동시 충전시: C1 20V 2.25A로 45W 충전 + C2: 9V 2A로 18W 충전
C1 & C2 & C3 동시 충전시: C1 20V 2.25A로 45 충전 + C2&C3 5V 3A로 충전(각각 7.5W)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이 특징을 살려서 활용할 방법을 생각해보면...

메인을 맨 위의 C1으로 65W, 혹은 45W의 속도로 충전해서 사용하고, 그 다음으로 충전할만한 보조배터리나 이어폰 등은 C2로 최대 18W로 충전하고, 워치처럼 저전력으로 충전할만한 것은 C3 쪽으로 최대 15W로 충전시켜보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이제 사용을 해봅시다. 실사용 환경을 한다고 가정하고, 아까 언급한 것 처럼 USB-C1에는 핸드폰용 충전 케이블을, C2에는 무선 이어폰용을, C3에는 워치 충전기를 꽂고 사용해보았습니다.

모든 기기를 동시에 충전해보았습니다.(해당 사진은 테스트 당시 다른 폰이 없었다보니 이후 재구성해본 사진입니다.)

사용된 핸드폰은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삼성의 갤럭시 S25+입니다. 3개를 동시에 충전하면서, 45W 충전을 의미하는 초고속 충전 2.0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노트북인 갤럭시북4 프로에서의 충전 속도입니다. 다른 기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31W 정도로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 아이패드는 자취방에 두고왔으나, 마침 사촌이 가져온 아이패드를 빌려 확인해본 결과, 정상적으로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충전 속도와 관련해서는 확인을 하지 못하였으나, 애플 제품에 대한 호환성도 문제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총평

물건을 받고 이번 설 연휴동안 이동하면서 써보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본가에서도, 거기서 이동해서 외가댁을 가서도 꽤 잘 썼던 것 같습니다.
써보면서 느낀 몇가지 장점을 적어보자면...
- 고출력 충전 지원 및 3개의 기기 동시 충전 지원

평소라면 제 핸드폰 + 워치 충전용으로 선을 하나씩 들고가서, 제 핸드폰 충전하다가 워워 충전할 때 되면 선 바꿔끼고 충전하고는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그냥 이 충전기 하나랑 선 2개 다 가져가면 되었거든요. 사이즈도 작으니 가방에서 공간 차지도 얼마 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예전이라면 제가 쓰다가 아버지나 어머니, 아니면 친척 분께서 핸드폰 배터리 없다고 하시면서 충전중인 제 핸드폰을 빼서 충전하시고는 했는데, 포트가 3개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보니 그냥 선만 추가로 꽂아서 충전하면 되었다는 점에서 꽤 편리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최적의 속도로 충전이 되게끔 호환이 되었다는 점 또한 좋았고요.
마지막으로, 지금 써본 이후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제 노트북 또한, 별도의 전용 고출력 충전기를 가져가지 않고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충전기를 여러 개 가져가거나,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것 같네요.
- 디자인

이번 테스트는 본가에서 이루어져서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디자인적으로 꽤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깔끔하고, 색상에 따라 밝은 분위기 또한 낼 수 있겠죠.

여러가지 색상 또한 준비되어있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보입니다. 원하는 색상으로 데스크테리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저는 심플하고 클래식을 선호하다보니 화이트를 받았지만, 고급스럽고 모던한 느낌을 내고 싶으시다면 블랙으로, 트랜디하고 포인트를 주고 싶으시다면 옐로우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안전성 + AS
고출력 충전기라고 하면 사실 안정성을 걱정하는 느낌도 없지는 않습니다. 몇몇 친구가 너무 고출력이면 잘못하다 불나거나 충전중인 기기 고장나는거 아니냐고 걱정하기도 하죠. 저도 실제로 어렸을 적 전자피아노 전력 공급 부분에서 태워먹은 기억이 있다보니 어지간해서는 고출력을 선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보니 핫딜로 종종 해외 직구 고출력 충전기가 올라와도 구매를 꺼려했었고요. 너무 큰 것도 문제였고 말이죠.

하지만 KYT830에 한해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GaN 소재를 적용하였다보니 고출력 충전기임에도 불구하고 작고 가벼운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발열량은 줄이고 안전성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죠.

물론, GaN에만 의존하는 것도 아니고, 과열 보호와 과전류/과출력/과충전에서도 보호해준다는 점에서, 항상 꽂아두고 사용해야하는 기기 등에서도 충분히 안전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상이 있을시 얼마든지 AS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도 장점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고출력 충전기를 해외직구를 하는 편보다, 훨씬 더 안전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연휴동안 꽤 만족스럽게 썼던 물건 갔습니다. 덕분에 배터리가 부족한 일은 없었네요. 먼저 충전하겠다고 언성이 올라가는 일도 없었고요. 덕분에 가정의 평화(?)를 지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블 하나 정도는 추가적으로 넣어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만,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요새는 잉여 케이블 2~3개 정도는 챙기고 있다보니 없어도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취방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이번 물건은 본가에 둘지, 아니면 울산에 둘지 고민을 한번 해보아야겠습니다. 글을 마치며, 추후 더 좋은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하러 가기(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monstarkorea/products/1300518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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