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내돈내산 ASROCK 9070XT 후기

올해는금손 2026. 1. 27. 18:38

 

제 테스트용 인텔 245K 본체입니다.

이걸로 쿨러 테스트, 케이스 테스트, SSD 테스트, 할거 다 해왔습니다.

 


앞선 프라임 9070xt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결국 한계는 그래픽카드가 없다는겁니다.

게임이든 뭐든 벤치마크든 하려면 그래픽을 매번 딴 PC에서 빼와야했죠.

 


그래서 이 참에 9070XT 한대 샀습니다. 알리에서 할인하더군요.

 

 


박스 후면에는 뭐... 어쩌고 저쩌고 써져있습니다만

 


핵심은 여기 있습니다.

RDNA4  특징 등을 위주로 적혀있죠.

800W 이상 시스템이 필요하다네요.

 






제품 구성은 딴건 없고... 그냥 설명서?랑 그래픽카드 하나 있습니다.

 


개봉 방지씰 있고요.

 


이렇게 왔습니다.

 

 


전원은 8핀 2개를 먹고요.

 


포트는 DP2.1a 3개, hdmi 2.1b 1개 있습니다.

 


 

 


길이는 약 32cm, 두께는 5.5 cm 정도로 3슬롯 조금 안되는 느낌입니다.

 

 

 





비닐을 다 떼어내고 그래픽카드를 결착했습니다.

 

 

챌린저는 하이닉스 램이네요. 삼성램에 비해서는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성능은 그냥 평균적인 9070xt 같습니다. 제가 OC 버전을 썼다보니 눈이 좀 높아진듯...ㅋㅋ

 

테스트 돌릴때 온도는 약 60도 초반 유지했습니다.

 

 

OCCT로 작정하고 돌려봤을때의 결과입니다.

GPU 온도는 60도 조금 넘어가는데 메모리 온도는 거의 90도, 핫스팟 85도로, 메모리가 상당히 높게 나오네요.

 

성능은 이전 게시글에 있으니 제외했습니다. 아마 OC 버전은 아니다보니 조금 더 낮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 정도로도 4K 정도는 커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총평

 

솔직히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1. 온도

코어 온도는 높아보이지 않지만 메모리 온도 90도...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95도~105도 정도까지는 커버 된다고 하고 삼성 램보다 성능은 더 좋다고는 하는데... 장기적으로 쓰기에는 조금 더 낮은편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조금 드네요.

 

 

2. 고주파

 

벤치 돌릴때 고주파가 장난이 아니라... 솔직히 좀 떨어뜨려놓고 써야하지 않을까 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9070xt 프라임도 고주파는 있었는데 이건 좀 압도적입니다 ㅋㅋㅋ

원래도 말이 좀 있다는 걸로 알고는 있었는데... 온도고 뭐고 고주파만 괜찮았으면 진짜 칭찬 많이 했을 듯 하네요.

 

3. 가격

그래도 앞선 단점들은 이걸로 커버가 됩니다.

그래픽카드 자체의 성능을 생각해보면 82만에 이 정도 가격이면 못쓰지는 않을 거라고 확신하네요.

 

암튼 조만간 이걸 테스트 PC에 꽂을지, 아니면 본가 PC에 꽂을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