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ESSENCORE KLEVV CRAS C925G M.2 NVMe 1TB 체험단

올해는금손 2025. 12. 1. 01:34

-해당 게시글은 협력사에 물품을 대여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오늘도 PC의 용량은 부족합니다. 근데, 요새 PC시장은 이런 걱정이 무색하게 난리이죠. 다들 알다 싶히, dram, 낸드 값이 줄줄이 인상되고, PC 맞추기 힘든 시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램의 경우 이제 최소 3~4배까지는 올랐고, SSD도 그에 못지 않게 올랐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 맞추기도, 용량을 늘리는 등의 업그레이드를 하기에도, 조금은 망설여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항상 말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전 사무용 정도로 쓸 SSD나, 용량 추가를 위해서 장착하는 SSD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기준을 조금은 낮춰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메이저 브랜드 + 디램있는 SSD가 좋기는 하지만, 비싼데 그게 꼭 필요한 환경이냐를 고려해보아야한다는 것이죠. 특히 디램 같은 부품은 가격이 300% 이상으로 올라갔다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지금 같은 가격 상승 폭이 너무 심한 시점에서는 조금 저렴한 선택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않냐는 것입니다.

특히 NVME같은 경우는 HMB를 통해서 디램이 없어도 속도 저하가 덜한데 말입니다. 이걸 꼭 써라 할 것 까지는 아니여도, 용량을 많이 채우지 않을 사무용, 혹은 읽고 쓰기가 덜한 서브용으로서는, 디램이 없는 SSD라도 충분히 쓸만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생긴지 비교적 얼마 안되었지만 PC 업계에서 부각을 들어내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에센코어, 클래브입니다.

 


에센코어는 201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그 후 1년 후 클래브라는 B2C 브랜드를 내세우기 시작했고, T1의 후원도 그 때쯤 시작하게 되었죠.
많은 분들이 조금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에센코어는 SK의 계열사, 자회사이지 하이닉스의 자회사가 아닙니다. 단지 모회사의 연결고리가 있다보니, 하이닉스에서 쓰는 부품을 받아오는 것이죠.
뭐 어찌되었든, 하이닉스의 디램과 낸드 모듈을 받아온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를 통해, 인지도를 올렸으며, 높은 부품 신뢰도를 갖출 수 있었죠.
이를 기반으로한 에센코어는, 램, 그리고 저장장치를 생산하는데 특화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부품을 고르는데 있어서 보수적인 유저들의 마음을 설득하는데 성공한 기업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 다뤄볼 물건은 KLEVV의 C925G 1TB입니다.

 

상자는 기본적으로 평범합니다. 열기 편하게 위에 스티커로 고정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내부는 플라스틱으로 보호되어있습니다.

 

이제 외관을 봅시다.


전면을 보니 제품명과 그래핀+구리로 되어있는 히트싱크가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구조입니다.
PC 메인보드에 기본적인 방열판이 있다면 그대로 쓸 수 있고, 없어도 SSD에 부착된 방열판을 쓸 수 있습니다. 비단 PC 뿐만이 아니라 노트북처럼 방열판을 장착할수 없는 구조여도, PS5같은 콘솔에서도 이 이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후면에는 용량과 시리얼 등이 적혀 있습니다.

 

그 외에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대 7400MB/s의 읽기 속도, 6300MB/s 쓰기, 3D nand 아키텍처를 통해 1200 TBW까지의 수명은 Gen4 NVMe로서는 최상급의 성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제 기본적인 테스트로 들어가봅시다. 일단은 방열판을 장착하였습니다만, 추후 제거 후 기본 방열판에 대한 성능도 테스트 해볼 예정입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양
INTEL set: 울트라5 245K + ASUS Z890 AYW + 마이크론 DDR5 32gb

SSD: PCIE 5.0 2TB SSD

파워: 몬텍 컨트리 2 850w
케이스: RX500 Quiet

 

 

 

 



 

해당 SSD는 D드라이브로서 사용하는 것을 가정하였습니다. 우선 SSD를 인식 시켜주었죠.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입니다.

 


디스크 마크에 대한 결과값입니다. 

읽기값은 스펙보다 조금 낮게 나오는 것으로 보이지만, 쓰기 값은 오히려 더 높게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DMark Storage Test입니다. 이에 대한 결과값은 2000점으로, gen4 상위권 SSD의 성적을 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래온 더티테스트 결과

최대속도: 5569MiB/s

최소속도: 34MiB/s

평균속도: 2456MiB/s

평균 속도 50% 미만 구간: 23.1%

그래프를 보시면 약 84% 정도에서 속도 저하가 오기 시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디램리스로는 준수한 결과값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나래온 더티테스트의 진행과 동시에 온도 또한 확인해보았습니다. 센서 1의 경우 48도, 센서 2에서는 66도라는 결과값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정도면 준수한 편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까까지의 테스트는 모두 메인보드에서 제공되는 방열판을 장착했을때의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이게 아니라 SSD에 기본적으로 부착된 방열판만 있을 때의 온도와 성능도 확인해보아야겠죠.

 

 


온도 자체는 조금 더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센서1의 경우 최대 55도, 센서 2의 경우 80도까지 올라갔죠.

다만 중요한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차이가 없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온도 또한 강한 부하를 줬을때의 온도이고,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지원에 대한 부분도 확인해봐야겠죠.

클래브는 Acronis True Image Software을 지원합니다. 

 

활성화 키는 여기를 통해서 받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요즘 높은 가격의 SSD 때문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새 PC를 위한 SSD이든, 아니면 용량 확장을 위한 SSD이든, 정말 참 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입니다.

에센코어 클래브는 이에 대한 대답으로서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의 SSD를 제공합니다. KLEVV CRAS C925G는 사용자의 성능 걱정, 발열 걱정 등을 완벽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검증된 하이닉스 낸드의 탑재를 통해 성능을 끌어올렸으며

 

어느 환경에서든 온도 걱정없이  쓸수 있게 그래핀 구리 복합 히트싱크 방열판을 탑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크로닉스 소프트웨어의 지원을 통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끌어올려주었고요.

 

이를 모두 고려하였을때, C925G는, 용량 확장을 위해 SSD를 고민해보고 있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끝으로, 게시글을 마칩니다.

 

 

-해당 게시글은 협력사에 물품을 대여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구매하기: https://prod.danawa.com/info/?pcode=94814699